2009년 08월 17일
87회(09년 8월) 서울 코믹 후기 -XTREME WAVE(엑스트림웨이브)-
아아.. 일단 경과부터 보고 드리겠습니다.
총 300부 인쇄, 국내 판매용 250부, 나머지는 미국에 계신 조이스님이 외국에서 판매하는
글로벌한 회지가 될 생각이었지만.
.....망했습니다. 250부 중에서 70권. 토요일 일요일 각 30권 40권정도 팔린거 같네요.
그것도 대부분 헤븐과 개인적 지인분들이 사주신 거고, (조이스님 지인이라던지)
일반판매는 몇분 되지도 않았습니다.;;;
우리 물건

<엑스트림 웨이브- 표지>

<사가신 분들을 위한 팁- 중앙 부분을 집으면 2페이지와 31페이지는 이어집니다.>
<샘플로 보여 드렸던 1페이지. X1에서 시그마 성을 무너뜨린 엑스의 모습. 티티님 작품>
저희 회지입니다.
사실 제가 책 디자인에 참여해놓고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책 디자인과 티티님의 엄청난 그림이 맞물려서 1페이지는 완전 오피셜 일러스트 집 같은 느낌도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한 하이엔드급 회지라고 생각했고 그렇기에 300부나 뽑는 만행을 저질렀 습니다만,
결과는 완전 쪽박을 차게 되었죠.(물론 제 파트는 상당히 볼만한게 안되지만서도말이죠
왜 망했나?
개인적으로도, 혹은 대체적인 부스 참가자들이 말하는 이유를 여러가지 분석해 보겠습니다.
1. 8/15 광복절이 꼈다.
솔직히 광복절이기에 코스프레가 금지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우려는 했지만, 기우이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네요. 토요일 입장자 수는, 공휴일인데도 사상 최저를 돌파. 이게 우리가 아는 서울 코믹이 맞는지. 약간 과장하면 온리전 입장자수를 보는 듯 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코스족이 없으니 사고가 안나고 깨끗해서 보기 좋더라면서 쾌재를 불렀지만,
부스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절대 그게 아니었습니다;
코스프레는 아무리 그래도 코믹의 분위기를 돋우는 꽃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아무리 코스족들이 입장을 안한다는 의견이 있어도 그런분들이 100의 100은 절대로 아닌거죠.
시장의 이치를 생각했을때 그건 절대 아닌겁니다. 분명 그분들의 사진을 찍기위해 오는 분들이 있을테고, 더위를 피하기 위해 찾아오는 코스어나 물건을 사기위해 들어오는 코스어도 분명 있을겁니다.
마치 사고치는 코스어가 코스어의 대부분인 것처럼 몰고가는 건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믹에 코스어라는 양념이 없으면 어떤 광경이 펼쳐지는지 확실히 알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2. 쏟아진 폭염
이건 달리 설명할 필요도 없었다고 봅니다.
뉴스에서 "나가지 말라" 라고 할 정도로 엄청난 폭염이었죠.
서코가 코미케도 아닌이상에, 코믹에서 픽픽 쓰러져서 죽어도 좋다! 는 각오로 회장에 오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미련한 매니아심보다는 건강이 최고죠. 아무리 말아먹었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3. 불경기? 사람들의 알수 없는 구매심
왜일지? 갑자기 사람들의 구매욕이 뚝 떨어졌습니다.
저희 회지가 안팔렸다고 하는 말이 아니라, 평소에 많이 파시는 존잘러 들에게 물어봐도
대답은 하나였습니다.
"이건 8월 코믹이 아니야"
분명 일요일 입장객은 보통 8월 코믹 토요일 정도 수준은 됐다고 생각하지만..
불경기라서 그런건지, 날씨는 더운데도 얼어붙은 구매심은....녹지를 않더군요.
정말 무서운 경제 위기 입니다.
아니면, 코믹에서 우리가 알지 못한 어떤 다른 기류가 등장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4. 가격의 문제
가격은 뭐 저라도 사실 4500원이면 주춤하기 마련일겁니다. 비싼건 사실이죠.
하지만 컬러에 32페이지나 된다는걸 생각하면 적정가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4500원이 비싸다는 분들이 4000원이라고 해서 사실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저희도 자선사업 하는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인쇄비는 뽑아야 되는거라 어쩔수 없는거고;
이건 적정가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회지가격 때문에 구매수가 감소한건 사실 일테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네요;
5. 언어의 문제
이부분은 솔직히 제 생각과 조이스님 생각이 달라서 의견충돌이 많았습니다만,
분명 이것이 세계 발매하는 회지는 맞지만,
또한 분명히 한국에서 가장 많은 수량을 파는 것도 확실합니다.
영어가 비록 세계 공용어라고는 하나, 록맨의 팬들은 나이 어린 층이 많고, 아무리 영어 교육을 마친 대학생 고등학생일지라도, 일단 영어를 보고 쫄지 않을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가볍게 읽고 전시할 수 있는 동인지를, 사전 붙잡고 앉아서 해독할 사람은 아마도 없을거라는 이야기죠.
그래서 "영어, 한국어 병기"를 강력히 주장했습니다만....
솔직히 영어와 한국어가 같이 쓰이면 뽀대는 안나는건 사실입니다.
(어떤 책이든 한가지 언어로 구성되어야 보기 좋은것이죠)
또 그만큼 우리가 쓸 수 있는 빈 공간의 양도 줄어들고, 후기 등에서 마음껏 할말을 할 수 없었겠죠.
하지만, 이런 결과는 토요일 오전 회지를 받아들 때부터 강력하게 예상한 결과라서;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일단
"영어잖아."
"외국거네"
"못읽겠어서 못사겠어요"
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은고로 이점이 강렬하게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5. 디스가 너무 낮아;
원가 절감만 생각하다보니 부스 높이가 무지 낮았습니다;;;;;
다른 부스들은 거의 천장을 찌를듯 솟아있던데...
제 소심함이 그대로 드러난듯;
6. 파는 사람의 암울함.
저 암울하게 생겼어요 =ㅁ=;;;; 안그래도 암울한데 잠도 안자고 나와서 퀭한 분위기...
뭐 그래서.
망했습니다. 망했다는 거죠;
지금까지 코믹 회장에서 택배한번 부친적 없을정도로 운 좋은 성공을 계속 해왔는데.
그것도 가장 믿었던 이번에 이런 결과가 생기니까 다 디스를 잘못 만든 제탓인듯 하여
어떻게든 쥐구멍에라도 들어가서 숨고싶은 심정입니다.
일단 이번 코믹 판매전 중간에 생긴 에피소드는 아래쪽에서 다시 하기로 하고,
좀 즐거운 코믹 후기. 즐거운 득템 리스트로 시작해 보죠.
득템한 물건

<카이님의 카피본 3종 리틀스타 vol1,2 그리고 see you again>
저렴한 가격의 카이님의 3종 회지입니다.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전의 '제로는 빚쟁이"도 폭소였습니다만, 이번의 리틀스타는 왠지 화시님의 헌터유치원의 록맨제로판 같아서 아주 가슴이 훈훈해지는 이야기 였습니다.
그런데 카이님도 말씀하셨듯 ㅎㅎㅎ
See you again 은 왜 15금인지 당최 모르겠어요.
대단히 팔고 싶어하지 않으시던걸 겨우 업어 왔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으니 너무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ㅎㅎㅎ

<상추님의 IRIS(낙화)-19금>
상추님의 록맨 X4를 베이스로한, 낙화- 아이리스와 제로의 이야기를 담은 성인물입니다.
록맨으로 된 성인물을 한국에서 볼수있다니; 이거 최초 시도 아닌가요;;;;
아무튼 깜짝놀랐습니다.
뽕빨물이 아니라 마지막에 뭔가 아련하게 남는 가슴찡한 뭔가가 있어서 더욱 좋았던거
같습니다 ㅠㅠ 사진으로는 모르시겠지마 표지가 아주 럭셔리 합니다.

<앜니님의 "영원의 밤 환각의 토끼" 상편>
굉장히 자유로운 형식의 원고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동방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 펜과 잉크로 된 정식 원고를 하신게 보고 싶어지네요.

<니테님 외 3인의 열일곱 스물넷 열다섯 스물둘>
저는 니테님 이야기가 제일 좋았습니다.
너무 일상적이지만, 뭐랄까. 접어버린 꿈에 대한 향수가 그립게 남는 그런원고 였어요.
솔직히 3번째 분과 니테님 빼고는 너무 날리신 느낌이 강했습니다;
다음에는 원고 기한 꼭 제대로 지키셔서 좋은 원고 나오시길 기원합니다.
안그래도 불경기 코믹인데 오리지널로 나오신 모두의 그 용기 번개같아 찬양합니다.
그리고 청강대.. 부럽네요. 학교에서 코믹을 지원해 주다니.
"예술 예술" 뻘소리만 하는 우리학교랑 완전 극과 극이네요.

<재취(재구)님의 취연담>
블로그 이기때문에 이분한테 긴말은 못합니다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건 이분이 살아야, 남성향 동인지가 산다는 겁니다.
저는 그말씀만 드립니다
.
이번에는 안타깝지만 다음에는 대박 터뜨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재구님.

<코쿤님의 2년후growing pain act2>
순정만화를 보는듯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아기자기 해서 참 맘에 든 회지 였습니다.
보컬로이드를 "아이돌화" 시켰다는 점이 아주 특이했습니다.
그리고 뭔가 묘하게 근친 틱 =ㅁ=;;;;
아..아무튼 미쿠가 병풍틱하게 나와서 안타까웠어요. ㅠㅠ
아마 1편이 있는 모양이던데... 2편만 봐도 재밌더군요.

<Cu-rim, Yanya 님의 트윈지 Mix Melon!!>
표지 보고 낼름 샀습니다.
아마 위의 부스와 매우 인접해 있었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미쿠 잘그리시는 분들은 저 미쿠의 오묘한 머리색을
어떻게 뽑아내시는건지 참 궁금합니다.
편집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살짝 느껴지던데, 뭐 보기만 좋으면 됐죠.
누락된 회지가 하나 있는데,
저희 옆자리에서.. 상당히 비매너 짓을 많이 하시길래;
옆부스라서 회지도 하나 사 드렸지만 진짜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회지 내용이 어떻건 좀 옆 부스 생각도 해주셔야 되는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굳이 부스이름을 언급해서 매장하기는 싫군요.(포켓 몬스터 회지 팔던 사람이라고 밖에는.)
사람들의 후기

<남은 3개의 아이리스>
Perilrod_I님께서 아마 지인 분들중엔 맨 처음 찾아오신 분인걸로 알아요.
(사실 저도 잘 모르는 분이라 지인이라 하기는 뭐하지만;)
헤븐에서 자주 뵌분이라 그냥 남자분인줄 알았는데 여성분이시더군요. 깜짝놀랐음;
아무튼 "조이스님 홈페이지에서 답글로 예약했는데, 예약방법 그렇게 하면 안되는 건가요ㅠㅠ
방법을 몰라서.."
라고 하시길래;
그냥 제가 받을 포스트 카드를 그분 드렸습니다;
괜찮아요 저는 (울먹)
화시님, 카이님 감사합니다.
갑자기 음료수 2개나 주시고 가실줄은 ㄷㄷㄷ.
화시님은 안그래도 축전 그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한데; 아무튼 여전히 아름다우시던 ㄷㄷㄷ
아이리스 때문에 그나마 이것도 팔린거 같아요.
아무튼 발행전에도 이것저것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카이님은 일요일날에 특히 감사했습니다.
=ㅁ=;;; 이분 천사 아닌가열?
아무튼 카이님 소환은 도리가 아닌듯 하여서 참고 참고 또 참다가 결국은 하나도 못돌아 다녔어요;
지른것도 급히 오픈전에 주변을 돌면서 지른것 뿐.=ㅁ=;;;
3관도 못가봤지만;;; abcde열 밖에 못 돌아봤지만;
그래도 꾹꾹 참았습니다; 안그래도 망했는데 조금이라도 더 팔아보고 싶어서;;;;
부디 매진 하셨길 기원하겠습니다.
상추님께도 감사드립니다 ㅠㅠ
무려 샘플 주시려고 하는거 만류하고 빠른바잉 해서 업어왔습니다.
첫19금이라는 엄청난 용기를 보여주시고, 거기다가 록맨 19금이라는 용자의 길로 들어서셨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회지 많이 만들어서 우리에게 감동을 주시와요.
찬공기님을 만났습니다!
이번에 처음 뵜는데,
찬공기님의 첫 마디가 인상적이었음.
"블로그의 사진하고 다르시네요"
으앙. 뭐 그거야 젊을때고..이제 혼기(?)가 지나서 나날이 늙어가는걸요 =ㅁ=;;;
뭐 저도 동감입니다만, 블로그 사진이랑 전혀 다르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김연아랑 닮았다는 말은 취소 하겠습니다만, 실물이 훨씬 이쁘셔요.
참 느끼는건데... 이번에 저희 회지 사러 오신 분들(지인이건 아니건) 하나같이 미인이셔서
농담 좀 보태면 회지는 망했지만 눈은 즐거워서 늘 싱글싱글 했습니다.
(여기서 추가하자면, 진짜 농담이 아니라 비록맨계지인 일반판매도 이쁜 여자분들만 오셨다니까요.)
녹슨켄타우로스님
첨에 못알아봐서 죄송합니다 ㅠㅠ
저 병크.
또 화장품을 2통 보내 주셨;;; 일단 박스가 꽉 차 버려서 조이스님께 못 부쳐 드렸어요;
한 30권만 더 팔렸으면 넣을 공간이 있었을텐데;
아무튼 팬시 선물 드리려고 해도
"어허, 그런거 받으려고 뇌물 드린거 아닙니다"
하시는 우직하신 한마디.
"와 남자다" 싶었습니다.
2권이나 사 주셔서 송구함과 감사함에 어쩔줄을 몰랐습니다.
고큐누나!
으앙 기다려 달랬더니 가면 어떡해요 ㅎㅎㅎㅎ
아 이번에 잘못하면 마지막 뵈는걸수도있는데 참 안타깝네요.
스트레인저 3권 보고 싶은 ㅠㅠ
아무튼 이 누나는 무슨 피라도 마시는건지. 제가 경주에서 뵌게 누님이 대1이실때인데
하나도 안변하셨음 =ㅁ=;;;
시브님
으헝 이분이 준 박카스 때문에 잠을 못 잔 이틀을 이겨내고 판매전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전과는 다르게 평상복을 입고오셔서 누군지 잠시 헷갈렸음; 죄송합니다.
사주셔서 고마워요.
=ㅁ=/ 자아 다시한번 출발해 봅시다. 앞으로 좋은 크리에이터로 거듭나시기를.
레반테인님, 바람의 여신님
이야기를 별로 나누지는 못했지만,
회지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이야기도 같이 하시고 그러시지;;;
아무튼 헤븐 파이팅. ㅠㅠ
비영이
컵케잌 감사요.
맛있게 먹었어응. 그래도 내가 병풍 크리 구해 줬잖음 ㅎㅎ
이 유쾌한 친구 덕에 안팔려도 하루가 참 즐거웠음.
재구님(재취님)
으엉 이분이 많이 파셔야 한국 남성향 코믹계가 사는건데,
진짜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저는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부스 위치 안가르쳐 드려서 죄송하지만, 4500원이나 하는데 취향도 아니신걸
저는 강매하기가 싫었어요 ㅠㅠ
나나님
우왕굳, 카이님 마지막 참전이래서 고3인데도 불구하고 찾아오는,
여자이면서도 사나이의 의리를 가진 나나님 ㄷㄷㄷ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제가 새머리라도 3번이나 본 분 얼굴을 모르지는 않아요 ㅎㅎ
낼죽님과 쓰레기만화님 그리고 스킬님
을 만났습니다. 헤븐의 지원군 여러분 감사합니다 흐큭 ㅠㅠ 눈물좀 닦고.
헤븐에서 의외로 별로 안도와 주셔서 솔직히 절망했습니다.
고3크리 ㄷㄷㄷ.
그렇죠. 우리 사회인들끼리 뭉쳐봅시다.(근데 이분들 왜이리 어리게 생겼음?)
아무튼 여기 이분들에 더해서
알투님과 니테님. 그리고 절대 이름을 밝히지 않는 니테님과 알투님의 친구분
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알투님이 새끼쳐서 3권이나 팔아서 알투님께도
참 감사함과 죄송함을 표하는;
아무튼 이렇게 총 6분과 함께 코믹 끝나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ㅠㅠ 헤어짐이 참 묘했죠.
달리는 지하철에서 뛰어내린 갈로우.
정체를 밝히지 않으신 여성분
아아 감사하다... 토요일 판매전이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슬며시 오셔서 모든 물품을 구매하시고는
"갈로우님 맞으시죠?"
라고 물으시길래
"네? 네;"
하자마자
"손좀"
하시고 악수를 청하셔서 앞발을 내밀었는데.
악수후에
"네, 누구신지 알수..."
하고 말하자마자 후다닥 뛰어서 사라지신분....
이분 누군지 알수 있을까요;
블로그 이웃이신가;
급추가.
김살라딘님;
잊어버려서 죄송합니다. 역시 3초 기억력;
플엑에서 만나서 이웃이 된 김살라딘 님을 뵜습니다;
한참 바쁘던 와중에 오셔서 순간 기억속에서 없어진듯 =ㅁ=;;
아아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실례했습니다;
아무튼 후기는 이걸로 끝 통판 준비 하겠습니다.
제 3초 기억력 때문에 후기에 오르시지 못한 분들 글 남겨주세요 ㅠㅠ
ps//코털 못 사서 안타까움.
# by | 2009/08/17 17:17 | 히키코모리일지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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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저도 그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보긴 했는데
역시 아무래도 다들 돈 문제가 좀 크다고 생각해요(...)
왜인지 요즘 다른부스분 말들을 들어보고 지인분들 얘길 들어보니...
코믹월드 판매고가 갈수록 떨어지고있는거 같아서 뭔가 불안한 느낌도 듭니다만.....
...지만 뭐 결국은
전 그냥 제 실력 부족 문제라고 생각하고 다음엔 더 분팔해야지...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갈로우님은 두번이나 제 부스 찾아와주셨는데 찾아가지 못해서 죄송해요ㅠㅠ
이래저래 탈력이였던 8월 서코였지만 그래도 다음행사땐 기운내서 열심히 해봐요!
...음..
근데...
악수하고 가버린 그녀는 누구!!??